안녕하세요? 오랜만이에요!
오랜만에 언박싱 글로 돌아왔습니다!! 군말 없이 바로 시작해볼까요?
UNBOXING
애플 박스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, 볼 때마다 설레는 느낌…ㅎ
뜯기 편하게 상자에 뜯는 부분이 그려져 있었어요! 역시 세심한 애플님..
드디어 모습을 들어내신 오늘의 주인공! 맥 스튜디오입니다.
사양은 M1 Pro 한단계 업, 32G 램, 1TB 스토리지를 가지고 있어요! 최대한 가성비있게 주문하셨다고 합니다!
이번 맥 스튜디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전면부에 포트가 있다는 것이겠죠! M1 Max 제품이 아니라 썬더볼트가 아닌 일반 C 포트인건 아쉽지만, 그래도 있는게 어디에요!
후면에는 순서대로 썬더볼트 지원 USB4 – C 포트가 4개, 이더넷포트, 미키마우스 전원, A타입 포트 2개, 흐드미(HDMI) 한개, 유선 이어폰 포트, 전원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! 위쪽은 전부 통풍구로 구정되어 있어요!
간단하게 크기비교를 해 봤는데요! 왼쪽은 이번에 구입한 맥 스튜디오, 오른쪽은 재작년에 구입한 맥미니 M1 모델입니다! 정말 팬 크기 만큼 딱 두배 커진 모습이였어요!
제가 구매한 제품이 아니어서 특별한 성능 후기는 없습니다만, M2 Pro 맥미니가 굉장히 저렴하게 나온 판에 약간 애매해진 느낌이 있는 맥 스튜디오였습니다!
감사합니다.
댓글